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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동 우이천에서 열린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개장식에 참석해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함께 테라스 등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은 시가 추진하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1번째 프로젝트로 사계절 북한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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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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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동 우이천에서 열린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개장식에 참석해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함께 테라스 등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은 시가 추진하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1번째 프로젝트로 사계절 북한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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