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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서울 서초구 염곡동서지하차도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집중호우 시 가동되는 차량 진입 차단 설비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전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와 서초구 염곡동서지하차도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작동 상태를 살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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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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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서울 서초구 염곡동서지하차도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집중호우 시 가동되는 차량 진입 차단 설비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전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와 서초구 염곡동서지하차도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작동 상태를 살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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