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S C&I(대표 황성옥,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는 20일 창립 33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
JS C&I(대표 황성옥)는 20일 창립 33주년 기념식을 열고 ‘한마음 한뜻으로 새롭게 도약하자’는 슬로건을 확정하는 등 새로운 미래를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황 대표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고객 만족과 신뢰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지난 33년간 끊임없이 달려왔다”며 “앞으로 작지만 강한 회사로서 100년 기업을 함께 만들어가자” 고 밝혔다.
JS C&I는 실내 건축공사 및 수장(건축물 내부의 마감 작업이나 마무리 공사) 분야에서 기술과 풍부한 현장 노하우를 갖춘 전문건설사다.
박노일 기자 royal@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