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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자양1-4구역 가로주택 정비사업 조감도. /사진:호반건설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호반건설은 서울 자양1-4구역 가로주택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광진구 자양동 249-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3층 4개 동 아파트 27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이다. 이곳은 영동대교 북단에 위치해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도로와 가깝다. 건대입구 상권과 인접하고 백화점, 대형마트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호반건설은 향후 자양1-4구역을 중심으로 모아타운으로 추진해간다는 계획이다. 모아타운으로 확대되면 용도지역 상향과 커뮤니티와 조경ㆍ지하 주차 공간 특화, 동향 배치 개선이 가능해져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세울 수 있게 된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으로 자양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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