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황근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행정부의 관세압박 및 지속되는 전쟁으로 세계경제가 급속이 위축되고 만성적인 공사비 부족을 겪고있어 이에 대한 활로를 모색하고자 공공ㆍ민간 분야 등에서 주도적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대표님의 정책제안을 경청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회 주요 업무보고와 간담회 종료 후 만찬을 함께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정석한 기자 jobize@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