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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가이즈 용산 아이파크몰점 조감도 |
▲ 파이브가이즈 8호점, 용산 아이파크몰에 들어선다
파이브가이즈가 내달 25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에 8번째 매장을 연다.
매장은 118석 규모로 조성된다. 아이파크몰의 새로운 식음료(F&B) 리빙존 도파민스테이션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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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킥 신제품./사진=롯데웰푸드 |
▲ 롯데웰푸드, 요리킥 신제품 출시
롯데웰푸드의 간편소스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요리킥에서 신제품 볶음간짜장과 매콤고추짜장을 출시했다.
요리킥은 1인가구를 겨낭한 브랜드다. 파우치 형태의 신제품은 간편하게 밥과 비벼 먹을 수 있다. 야채를 짧은 시간 동안 데친 후 볶는 블랜칭(Blanching) 기법을 사용해 야채의 식감을 살렸다.
요리킥은 앞서 갈릭키마카레와 버터치킨카레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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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치킨 시리즈 신제품./사진=하림 |
▲ 하림치킨, 신제품 출시
하림은 하림치킨 시리즈 6종(후라이드 조각치킨, 후라이드 순살치킨, 소이갈릭 순살치킨, 달콤양념 순살치킨, 크림버터 순살치킨, 소이갈릭 치킨봉)을 출시했다.
후라이드 조각치킨은 다리ㆍ날개ㆍ몸통 등 국내산 냉장 닭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한 팩에 담았다. 후라이드 조각치킨과 순살치킨은 시중 냉동치킨 대비 튀김 시간을 두 배 이상 늘리는 딥 후라잉(Deep-frying) 공법을 적용했다.
하림치킨 시리즈는 냉동 제품으로 에어프라이어에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후라이드 치킨 2종은 온ㆍ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고, 소스치킨 4종은 하림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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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얼라이브 버거./사진=롯데GRS |
▲ 롯데리아 얼라이브버거 판매량 120만개 돌파
롯데리아의 얼라이브 버거 4종이 지난 5월 22일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20만개를 넘겼다.
크랩 얼라이브 버거 2종와 오징어 얼라이브 2종으로 구성된 얼라이브 버거는 소프트쉘크랩을 사용했다. 그중에서도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는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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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 다이닝 클럽 조감도./사진=농심 |
▲ 농심, 짜파게티 다이닝 클럽 운영
농심이 지난해에 이어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오는 8월 말까지 ‘짜파게티 다이닝 클럽’ 식당을 운영한다.
춘식당과 함께 하는 이번 식당에선 농심 제품으로 공동개발한 특별 메뉴를 판매한다. ’짜파게티 요리사 대회’에서 우승한 감바스 짜파게티와 마라짜파샹궈, 포르치니 신라면툼바, 사천백짬뽕전골, 벌집핏자 닭날개튀김 등이 있다.
식당은 옛 영화관을 주제로 꾸몄다. 방문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 이디야 "요거트 아이스크림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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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요거트 아이스크림 메뉴./사진=이디야커피 |
이디야커피가 여름 한정 메뉴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26가지 토핑을 더해 나만의 조합을 완성하는 커스터마이징 메뉴다. 이디야가 고른 토핑으로 구성한 추천 꿀조합 세트도 있다.
신제품은 배달의 민족과 쿠팡이츠 등 배달 서비스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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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1991 브랜드데이' 이벤트./사진=교촌에프앤비 |
▲ 교촌, 야구팬 초청 이벤트
교촌치킨은 '교촌1991 브랜드데이'를 열어 내달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전과 이어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전에 야구팬을 초청한다.
내달 8일까지 교촌치킨 앱에서 브랜드데이 세트를 구매한 고객 중 총 180명을 선정한다. 내달 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브랜드데이 세트는 LG트윈스의 쌍둥이세트ㆍ무적세트와 KIA 타이거즈의 호랑이세트ㆍ최강세트로 구성된다.
같은 기간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도 열어 총 20명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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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스 밀리터리 에디션 제품./사진=남양유업 |
남양유업은 오는 30일까지 불가리스 밀리터리 에디션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앞서 남양유업은 육군훈련소에 불가리스 16만개 후원을 약속했다. 이와 연계해 장병들을 응원하기 위한 밀리터리 에디션 약 44만개를 생산한다. 일반 소비자도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는 제품을 구입한 뒤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선착순 5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이 중 3명을 선정해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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