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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수 회장(앞줄 오른쪽부터 여섯 번째)와 하원선 회장(앞줄 오른쪽부터 일곱 번째)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 전문건협 서울시회 제공. |
[대한경제=김승수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김홍수)는 전문건설회관 9층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회장단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하원선 회장을 비롯한 박병남 회장(서울), 지영일 회장(경기), 이경춘 회장(인천) 등이 참석했다.
또 시회측에서 김홍수 회장을 비롯한 윤재경 수석부회장, 김대준·이강복·이사철·장성배 부회장, 오재호 감사, 이귀식 업종기술자문 TF위원장, 한영승 도장·습식방수·석공사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시회는 △공동주택 사업자 선정 관련 발주환경 개선 △공동주택공사시 관리사무소장의 업무역량 강화 △공동주택 유지관리 및 시공 등 제도개선 공동노력 △무등록 시공업자 근절 협조요청 등을 논의했다.
김승수 기자 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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