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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백경민 기자] 진흥기업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평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유도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제도로, 공동도급 실적 및 하도급 거래의 공정성, 협력업체에 대한 재무·기술 지원, 신인도 등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진흥기업은 협력업체와의 공정한 계약 체결 및 적정 대금 지급, 공동 기술개발 등 지속적인 상생 협력 노력에 더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시스템 강화 등을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하도급 계약의 적정성 심사 강화 △협력업체에 대한 시의적절한 자금 집행 △안전담당임원 주도의 정기적 안전보건경영활동 회의 운영 △고위험 작업 발굴 및 스마트 앱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을 도모했다는 평가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건설사는 진흥기업을 비롯해 총 27개사로, 이들 기업에는 향후 공공공사 입찰 시 가점 및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벌점 감경 등 혜택이 주어진다.
진흥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꾸준한 소통을 통해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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