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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들깨누룽지 삼계탕 제품./사진=CJ제일제당 |
▲ CJ제일제당, 삼계탕 신제품 출시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들깨누룽지 삼계탕’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들깨가루를 넣고, 누룽지로 속을 채운 닭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갔다. 닭을 삶는 자숙 공정에 비비고의 기술력을 적용해 식감과 육즙을 살렸다. 열처리 조건도 개선해 뼈가 부스러지는 현상도 줄였다.
한편 초복을 앞두고 이마트, 이마트에브리데이,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는 신제품을 2000원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CJ더마켓에서는 오는 31일까지 보양식 제품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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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키위알맹이 제품./사진=오리온 |
▲ 오리온, 골드키위알맹이 출시
오리온은 젤리 신제품 ‘골드키위알맹이’를 출시했다.
제품은 진짜 키위를 먹는 듯한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 실제 과즙을 함유해 골드키위 맛을 살렸고, 치아씨드로 씹히는 씨도 표현했다.
2021년 첫 선을 보인 알맹이 젤리는 이중 식감과 색상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에서 K젤리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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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바셋 신제품 메뉴./사진=엠즈씨드 |
▲ 폴바셋, 여름 신제품 10종 출시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폴 바셋은 여름 신제품 10종을 출시했다.
빙수는 ‘우리팥 우유 빙수’와 ‘제주말차 한라봉 빙수’를 준비했다.
아이스크림도 있다. 멜론 아이스크림과 멜론 과육을 넣은 아이스크림 라떼, 프라페, 에이드, 디저트컵 등 5종으로 구성됐다.
고창 수박을 갈아 만든 수박주스와 상하농원 생수박 식혜, 블루베리 식혜 등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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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 장류 4종 제품./사진=샘표 |
▲ 샘표, 저당 장류 4종 출시
샘표는 저당 장류 4종을 출시했다.저당 태양초 고추장, 저당 양념쌈장, 저당 초고추장, 저당 비빔장으로 100g당 당 함량은 2~5g 수준이다.
고추장은 샘표만의 쌀 저당 발효 기술을 적용했다. 콩알 하나하나 메주를 띄워 발효한 콩알 메주로 감칠맛을 구현했다.
양념쌈장은 옛 양반가의 비법 된장인 토장을 사용해 구수한 맛을 살렸다. 알룰로오스 성분을 사용했다.
초고추장은 국산 보리의 구수한 풍미를 담은 발효식초를 더하고, 배와 레몬 과즙으로 상큼함을 더했다.
비빔장은 국산 채소로 담근 동치미 국물에 발효된 콩의 감칠맛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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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가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공식 서포터로 참여한다./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
▲ bhc, 동아시안컵 후원
bhc는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공식 서포터로 참여한다.
동아시안컵은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항전이다. 올해 bhc는 경기장 내 광고와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고객들이 현장에서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오는 11일까지 자사 앱에서 ‘한일전 직관찬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2만원 이상 주문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 100명을 선정해 오는 15일 열리는 한일전 관람 티켓을 제공한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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