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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대륙아주, 16일 ‘지자체 중대재해’ 웨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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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7-07 15:51:57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이승윤 기자]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 중대재해대응그룹은 오는 16일 오후 3시 ‘지자체 중대재해 현안과 과제’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웨비나는 최근 중대재해 현황과 수사ㆍ재판 동향, 중대재해 관련 주요 정책 등을 분석하고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이 중대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만 3년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법 대응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지자체나 공공기관도 많기 때문이다.

검사 출신으로 중대재해대응그룹 부문장을 맡고 있는 김영규 변호사와 대한산업보건협회 보건안전컨설팅국의 황인호 국장, 허대욱 대륙아주 전문위원(재난안전공학 박사) 등 중대재해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선다.

사회는 중대재해대응그룹 대외협력팀장인 김동주 변호사가 맡는다.

세미나는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시청 경로가 제공된다. 참석 신청은 대륙아주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이승윤 기자 le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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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부
이승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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