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백경민 기자] 해냄건설(대표 최운국)이 경상북도 예천군 일대 ‘가칭)호명중학교 교사 신축공사’를 맡게 될 전망이다.
9일 대구지방조달청에 따르면, 이날 이 공사에 대한 개찰 결과 해냄건설이 예정가격 대비 82.46%인 219억7128만원을 투찰해 적격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대전지방조달청이 집행한 ‘(가칭)탕정8초등학교 신축공사’는 예가 대비 82.60%인 164억3781만원을 써낸 서림종합건설(대표 최길학)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
인천지방조달청이 집행한 인천시 수요의 ‘중앙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 확충사업 건설공사(건축,토목,조경,기계)(긴급)’는 지평건설(대표 권정수)이 예가 대비 82.63%인 180억1413만원을 적어내 적격심사 1순위를 선점했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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