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박흥순 기자]롯데건설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에 공급하는 ‘르엘 리버파크 센텀’의 청약 일정을 오는 21일 특별공급부터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1순위 청약은 22일, 2순위는 23일이며,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다. 정당계약은 8월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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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르엘 리버파크 센텀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제공 |
이 단지는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이 부산에 처음 적용되는 단지다. 지하 6층~최고 67층, 총 2070세대 대단지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244㎡로 구성된다.
특히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혜택이 눈에 띈다. 통상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 후 1~2년이 지나야 정상 운영되는 경우가 많지만, 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시행사가 초기 비용을 지원해 입주와 동시에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커뮤니티 기본 관리비와 운영비는 2년간 무상 제공된다.
총 3300평 규모의 고급 커뮤니티 ‘살롱 드 르엘’에는 리버뷰를 갖춘 인피니티 △실내 수영장 △테라피 스파 △피트니스 클럽 △조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페라운지 △컨시어지 라운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최고 67층 높이의 외관은 고급스러운 커튼월과 함께 건물 자체가 거대한 ‘디지털 캔버스’가 되는 미디어파사드를 적용해 독창적인 디자인을 뽐낸다. 단지 내 수로공간인 ‘캐널스트리트’는 축제와 공연이 펼쳐지는 공간으로 조성돼 센텀시티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이 부산에서 첫 적용되는 단지로 부산의 주거문화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독보적인 상품성을 선보일 것”이라며 “부산을 대표할 수 있는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흥순 기자 so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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