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안재민 기자] 동해종합기술공사가 ‘대전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건설공사 감독권한대행 건설사업관리’ 수주에 다가섰다.
15일 대전광역시가 이 사업을 개찰한 결과 예정가격 대비 82.157%(42억7170만원)을 써낸 동해종합기술공사 컨소시엄(삼안, 동명기술공단, 경림엔지니어링, 중부기술단)이 적격 1순위에 올랐다.
장수군 수요의 ‘장수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는 예가 대비 81.67%(19억5478만원)을 써낸 건화가 적격 심사 1순위에 올랐다.
충청북도 제천시 수도사업소 수요의 ‘제천시 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 및 의림배수지 확장 기본 및 실시설계’는 예가 대비 80.936%(17억7979만원)을 써낸 도화엔지니어링이 적격 1순위에 올랐다.
안재민 기자 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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