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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서울본부, 공공 정비사업 주민대표와 청렴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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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7-17 14:29:53   폰트크기 변경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 직원들과 공공 정비사업 주민대표들이 16일 서울 강남구 LH 서울본부에서 청렴 서약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 제공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는 16일 공공 정비사업 주민대표들과 청렴 서약식을 가졌다. 주민대표들에게 정비사업 추진 절차 등을 안내하는 설명회(U-Leaders(유-리더스) 아카데미)도 진행했다.

공공 정비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개선) 클린 정비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주민대표들과 소통, 대표단 역량 강화를 통해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동시 확보겠다는 취지다.

서약식에는 LH 서울지역본부가 추진 중인 28개 정비사업지구 주민대표회의ㆍ조합 관계자와 LH 담당 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금품ㆍ청탁 배제와 공익 우선의 원칙을 공동으로 선언하고 정비사업 전 과정의 공정한 절차 이행을 다짐했다. 이어진 설명회에서는 감정평가ㆍ세무 전문가가 정비사업 단계별 감정평가 기준, 절세 전략 등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LH 서울본부는 주민대표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시행해 공공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 주민 참여를 강화한다는 목표다. 박현근 LH 서울지역본부장은 “공공 정비사업은 단지 노후 건축물 정비가 아니라 주민과 함께 도시를 새롭게 만드는 협력의 과정”이라며 “ESG 클린 정비사업으로 투명한 사업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신뢰를 기반으로 한 공공 정비사업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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