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코리아, 선제적 차량 관리 지원하는 ‘프로액티브 케어’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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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올-일렉트릭 MINI 패밀리./사진: MINI 코리아 제공 |
MINI(미니) 코리아가 고객의 안전한 운행과 편리한 차량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선제적 차량 관리 서비스 ‘프로액티브 케어’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로액티브 케어는 차량 데이터를 원격으로 수집 및 분석해 타이어, 배터리, 오일 등 일반 정비 항목은 물론 고장이나 사고에 이르기까지 차량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적시에 조치할 수 있도록 고객에게 안내하는 서비스다.
고객은 차량 상태의 긴급 수준에 따라 전화, MINI 앱, 문자메시지 등 가장 효과적인 채널로 필요한 조치를 안내받을 수 있으며, 소모품 교환 시기 역시 차량 내 센서와 특수 알고리즘을 통해 최적의 시점을 예측해 알려준다. 필요시에는 견인이나 긴급 출동 서비스, 서비스센터 입고 안내 및 예약도 함께 지원한다.
프로액티브 케어는 2024년 3월 이후 생산된 모델부터 제공되며, 내연기관차와 순수전기차 모두 서비스된다. 특히 전기차의 경우 배터리 과열 및 충전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원격 점검해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침수피해 차량 특별 지원…14개 항목 무상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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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집중호우로 인해 차량 침수 및 파손 등의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7월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전국 렉서스 및 토요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침수피해 차량 특별 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수해 피해를 입은 고객들은 엔진룸, 배터리, 브레이크 관련 부품, 차량 내·외부 점검 등 빗물 유입과 관련된 총 14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침수 피해로 인한 유상 수리 시 최대 300만원까지 부품 및 공임의 3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보험 수리 시에는 운전자 자기부담금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번 폭우로 인해 차량의 전손처리 판정을 받은 렉서스 및 토요타 전 모델에 대한 재구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재구매 계약 후 8월까지 출고하는 고객들은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신차 인도 전까지 렌터카 서비스를 최장 1개월까지 제공한다.
◆스텔란티스코리아, 여름맞이 서비스ㆍ사고차 케어 캠페인…9월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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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텔란티스코리아 제공 |
스텔란티스코리아가 기나긴 무더위에 대비해 고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 운행 지원을 위한 ‘2025 여름맞이 서비스 캠페인’과 ‘사고차 케어 캠페인’을 9월 12일까지 동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여름맞이 서비스 캠페인은 지난해 대비 2주 연장해 약 8주에 걸쳐 진행한다. ‘지프 웨이브’ 멤버십 및 ‘푸조 라이온 하트’ 고객에게 차량의 주요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10만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뷔르트의 ‘에어컨용 폼 세척제’를 이용한 에어컨 세척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어컨 공조 시스템과 엔진 쿨링 관련 부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쿨케어 패키지’와 각종 오일류와 배터리 등에 15% 할인을 제공하는 ‘썸머 드라이브 세이프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고차 케어 캠페인은 기간 내 사고로 인해 200만원 이상의 수리비가 발생한 경우 자기부담금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며, 수리 완료 후 최대 5만원의 탁송비도 지원한다.
◆포르쉐코리아, 타이칸 블랙 에디션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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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르쉐코리아 제공 |
포르쉐코리아가 21일 블랙 컬러로 액센트를 강조한 타이칸 블랙 에디션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시 모델은 타이칸 4 블랙 에디션과 타이칸 4S 블랙 에디션이다.
타이칸 블랙 에디션 4와 4S 모델은 런치 컨트롤과 함께 최대 435마력(320㎾), 598마력(440㎾)의 오버부스트 출력을 발휘하고,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데 각각 4.6초, 3.7초가 소요된다. 모든 모델에 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해 총 105㎾h 용량의 배터리로 최대 주행거리는 각각 489㎞, 477㎞다.
타이칸 블랙 에디션의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는 공기역학적 디자인 요소와 고광택 블랙 컬러로 마감한 액센트가 특징이다. 후면의 리어 라이트 스트립에는 정교하게 마감한 일루미네이티드 블랙 포르쉐 로고가 적용되며, 실내에는 블랙 인테리어 액센트 패키지와 스토리지 패키지를 기본사양으로 제공한다.
차선 변경 어시스트, 액티브 차선 유지 기능을 포함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파크 어시스트를 포함한 서라운드 뷰, 전동식 14방향 컴포트 프런트 시트가 모두 기본사양으로 제공된다. 또한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포르쉐 일렉트릭 스포츠 사운드, 21인치 에어로 디자인 휠,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도 지원한다.
타이칸 4 블랙 에디션, 타이칸 4S 블랙 에디션의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1억5190만원, 1억6500만원부터다. 고객 인도는 올해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후원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한국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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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2025 시즌 아시아 시리즈 한국 경기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더블헤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경기에서 20여개 팀 가운데 한국 국적의 2개 팀 4대의 차량이 홈그라운드 경기에 출전해 큰 주목을 받았다.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는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 차량과 40m 고저차의 다이내믹 업다운 코스를 완벽하게 공략하며 역동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력을 선사했다. 반복되는 폭염과 폭우로 인한 극한 트랙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레이스를 지원하며 톱티어 초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증명했다.
첫 번째 경기에서는 ‘BC Racing’ 소속 개빈 후앙, 조나탄 세코토 선수가 1위에 올랐으며, 두 번째 경기에서는 ‘SJM Theodore Racing’의 혼 치오 레옹, 알렉스 데닝 선수가 우승했다. 한국 선수들도 ‘Lamborghini Bundang by Racegraph’ 소속 이정우, 지콩 리 선수가 두 경기 연속 3위로 포디엄에 올랐다.
◆넥센타이어, 기아 글로벌 전략 차종에 신차용 공급 확대…EV6ㆍ타스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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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넥센타이어 제공 |
넥센타이어가 기아의 주요 글로벌 전략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OE) 공급을 확대하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기아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되는 EV6에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엔페라 슈프림 S’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2021년부터 내수와 수출용 EV6 차량에 OE를 공급해왔으며, 이번 공급 확대로 북미 현지 생산 차종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중남미 수출 차량에 한해 공급하던 기아 ‘타스만’에 대한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최근 국내 시장과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글로벌 지역으로 확대했다. 타스만에 장착되는 ‘로디안 HTX2’는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모두 아우르는 SUV·픽업 전용 타이어로,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넥센타이어는 EV3부터 EV9까지 기아 전기차 라인업인 EV시리즈 전 차종에 OE를 공급하며 전동화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롯데렌터카 G car, 앱 전면 개편…라이프스타일 모빌리티 플랫폼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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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롯데렌탈 제공 |
그린카의 카셰어링 서비스 롯데렌터카 G car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앱을 전면 개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차량 대여 플랫폼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UI)/사용자 경험(UX), 개인 맞춤형 정보 제공,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강화에 초점을 둔 개편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직관성을 강화한 것이다. 원하는 서비스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원클릭 G car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어 제주, 공항, KTXㆍSRT역 등 주요 대여 지역을 메인 화면 상단에 배치했다. 포인트 리워드 및 제휴 혜택 등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혜택을 한 데 모은 ‘혜택’ 탭도 신설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이용 중인 서비스 등 이용자 본인과 관련된 데이터를 ‘마이’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차량 대여 중심의 서비스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도 앱에 담았다. ‘김원훈의 웰케이션’ ‘츄어리즘’과 같은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를 비롯해 맛집, 지역 여행 정보, 운전 팁 등 실생활과 밀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렌터카 G car는 2025년 6월 기준 누적 가입자 수 509만명, 운영 차량 6700여대, 대여 장소 2300여개소를 운영 중이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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