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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삼성 30억ㆍ현대차 20억ㆍ신세계 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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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7-21 16:58:46   폰트크기 변경      

삼성전자서비스 특별 점검 서비스./사진: 삼성전자 제공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최근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복구를 위해 재계가 구호 성금을 기부하고, 긴급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섰다.

삼성은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임시 대피소에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1000개), 거주용 천막(300개) 등도 지원했다. 이재민들을 위한 가전제품 수해 복구 특별점검 서비스와 금융지원도 제공한다.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지원하는 세탁구호차량./사진: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그룹도 성금 2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성금과 별도로 세탁ㆍ방역 구호차량 6대를 투입해 피해 현장의 신속한 방역 대응을 돕는다. 호우 피해 지역 차량 소유 고객을 대상으로 수리 비용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도 지원한다.

신세계그룹은 성금 5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호우 피해가 극심했던 경남 산청ㆍ합천군에는 인근 점포에서 긴급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마트 진주점은 산청군과 합천군에 물, 컵라면, 초코파이류 등 먹거리와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앞서 이마트는 지난 19일 충남 지역 수해 지역민들에게 긴급 구호세트 500가구분을 전달했다. 긴급 구호세트는 수건, 칫솔, 내의, 체육복 등 이재민에게 필요한 생필품 위주로 구성했다.


이마트가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지원하는 구호물품. /사진: 신세계그룹 제공


문수아ㆍ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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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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