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법원 ‘재판업무 지원 AI 플랫폼’ 구축 “믿:음 2.0으로 사법행정 AX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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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대법원과 ‘재판업무 지원을 위한 AI 플랫폼 구축 및 모델 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총 145억 원 규모의 대법원 재판업무 지원 AI 플랫폼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대법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재판 지연 해소와 업무 생산성 향상 등 사법행정 AX 혁신을 기대하고 있다. 향후 KT는 이번 대법원 사업을 시작으로 자체 개발한 한국적 AI 모델 ‘믿:음 2.0’ 기반의 B2G·B2B AX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진:KT |
LG U+, 자사주 소각ㆍ매입으로 밸류업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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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오는 8월 5일 기존 소유하고 있던 1000억원가량의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21일 공시했다. 2021년에 매입한 자사주 678만 3006주 전량을 소각하며 이는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1.55% 규모다. 이외에도 LG유플러스는 2025년 중간배당금으로 주당 250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중간배당금과 같은 규모다. 중간배당 기준일은 8월 5일이며, 주주들에게는 오는 8월 20일 지급될 예정이다. /사진:LGU+ |
LG CNS, 하니웰과 손잡고 美 제조AX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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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가 글로벌 산업 자동화 솔루션 기업 하니웰과 손잡고 미국 제조AX 시장을 공략한다. 이번 협력은 LG CNS의 AX 컨설팅 및 서비스 구축 역량과 하니웰이 오랜 기간 축적해온 센서ㆍ제어기기 분야 생산시스템 노하우를 결합한 점이 핵심이다. LG CNS 현신균 사장이 하니웰 프로세스 솔루션(HPS) 프라메시 마헤시와리 사장과 파트너십 체결식에서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LG CNS |
LG디스플레이, 하반기 아이폰ㆍ아이패드 OLED 출하량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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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하반기 들어 iPhone과 iPad용 OLED 패널 출하량 확대에 나서며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1일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에 따르면, 애플의 신형 iPhone 17 시리즈와 iPad Pro 모델이 7월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함에 따라, LG디스플레이의 3사분기 OLED 패널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비리서치는 LG디스플레이의 3분기 iPhone용 패널 출하량은 약 1850만대로 2분기 대비 약 70% 증가가 예상되며, 4분기에는 2500만대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유비리서치 |
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 中 BOE에 밀려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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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글로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매출이 작년보다 소폭 증가하며 이전 분기 감소세에서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폴더블 OLED 부문에서 중국 BOE에 밀려 점유율 1위 자리를 내줬다. 2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OLED 패널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한 데서 반등했다.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
심화영 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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