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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권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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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7-27 16:33:49   폰트크기 변경      
전라중교일원, 우진ㆍ신남전 일대 등

전라중교일원구역 전경.  /사진:독자 제공
[대한경제=황윤태 기자] 올해 하반기 들어 전북권 도시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이 활발하다.

2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라중교일원구역 재개발 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나선 가운데 현대건설ㆍ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수주를 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진행한 1차 입찰에 이들 건설사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면서 경쟁입찰이 성립되지 않아 유찰됐다.

2차 현장설명회는 오는 29일, 입찰 마감은 다음달 19일로 예정됐다.

2차 현설과 입찰에도 이들 건설사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은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268-1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17층 아파트 193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또 전북 군산시 우진ㆍ신남전 일대 재건축 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나섰다.

이곳은 지난 2020년 7월에 계룡건설산업을 시공사로 선정했던 곳인데, 새로운 시공사 선정과 함께 기존 시공사의 해지를 추진한다.

조합 관계자는 “계룡건설산업의 사업추진 의지가 없어 시공사를 교체하게 됐다”며 “조만간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부건설, 금호건설이 현장설명회에 참석했지만 입찰에 참여하지 않아 유찰되고 후속 현설과 입찰은 각각 오는 25일, 다음달 18일로 예정돼 있다.

이 사업은 전북 군산시 나운동 588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7층 아파트 703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전북 전주시 인후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도 시공사 선정에 나섰다.

한신공영, 동일토건이 현설에 참석했는데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아 유찰되고 2차 입찰일정이 진행중이다.

오는 31일 현설, 다음달 25일 입찰이 예정돼 있다.

이 사업은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601-8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6층 4개동 321가구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황윤태 기자 h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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