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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전북도회, 전북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 제정 간담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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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7-22 15:56:31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박흥순 기자]소재철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회장이 22일 전북도에서 열린 ‘전북도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 제정 간담회’에 참석해 침체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22일 전북도에서 열린 ‘전북도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 제정 간담회’ 모습. /사진: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제공


이번 지침 제정안의 핵심은 공동주택 건설 시 지역 건설업체의 실질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용적률 혜택을 주는 것이다. 시군 조례상 용적률 범위 내에서 △지역업체와 공동도급 △지역업체에 하도급 △지역 건설자재 및 장비 활용 등을 반영해 인센티브를 차등 부여하는 방식이다.

소재철 회장은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그동안 제한적이었던 지역 업체들의 공동주택사업 참여 기회가 크게 확대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지침안으로 공정한 경쟁환경이 마련돼 지역 건설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졌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전북도와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건설업계가 직면한 문제와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는 지방재정의 기반이자 지역경기 부양, 기반시설 공급, 성장동력 제공의 중요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수주 기회 확대 등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 마련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흥순 기자 so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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