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강남구 소재 이가ACM 서울사무소에서 새음학교 학생이 건축설계 업무에 대한 실무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 사진=이가ACM 제공. |
[대한경제=전동훈 기자] 이가ACM건축사사무소(이하 이가ACM)는 지난 18일 새음학교 9학년(중학교 3학년 과정) 학생 4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체험은 이가그룹의 소개와 계열사 사무실 견학으로 시작했다. 학생들은 이가ACM이 수행 중인 실제 건축 프로젝트를 살펴보며 설계 업무의 흐름과 실무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또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드론, 콘크리트 스캐너 등 최신 장비를 직접 조작해보고, 설계 부서 실무자들과 1:1로 소통하며 스케치업과 인공지능(AI) 기반 설계 도구를 활용한 도면 제작과 렌더링 실습도 경험했다.
이가ACM은 지난 2022년부터 서울 사무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직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회사는 미래 세대가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가ACM 임호빈 경영지배인은 “청소년들이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동훈 기자 j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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