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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8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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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7-23 09:47:39   폰트크기 변경      
지하 2층~지상 24층, 13개 동, 전용면적 59~84㎡ 1370가구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투시도. 사진 /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 컨소시엄은 내달 부산시 강서구 강동동 4434번지 일원(에코델타시티 11블록)에서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을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4층, 1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370가구의 대단지로 전용면적별 분양 물량은 △59㎡A 133가구 △59㎡B 95가구 △59㎡C 272가구 △59㎡D 234가구 △59㎡E 112가구 △84㎡A 41가구 △84㎡B 302가구 △84㎡C 181가구다.

대우건설은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부산 강서구 강동동, 명지동, 대저2동 일원 대지면적 1만1770㎢(356만평) 규모에 주거, 상업, 업무, 산업, 생태, 문화 등 자족기능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건설된다.

단지 인근에는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서부산IC, 명지IC 등이 가까우며, 2028년 개통 예정인 부전∼마산 복선전철 노선에는 ‘에코델타시티역’ 신설이 계획돼 있어 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에 중학교 예정 부지가 있으며, 도보권 내 유치원과 초·고교 예정 부지도 위치해 있다. 인근에는 중심상업지구와 대형 수변공원, 의료시설, 다양한 문화·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성이 우수하고,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골프클럽,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을 지원하는 다함께돌봄센터, 시니어클럽, 멀티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는 신혼부부나 1∼2인 가구에 호응이 높은 전용면적 59㎡의 비중이 높은 데다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희소성 높은 10대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상징성과 희소성을 모두 갖췄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3237-9번지에 마련한다.

박노일 기자 roy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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