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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서용원 기자]철근 가공ㆍ타워크레인업계가 8월 첫째 주 공동휴가를 떠난다.
한국철근가공업협동조합은 ‘2025년도 하계휴가’를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철근 가공 업체들과 타워크레인 기사들은 작업을 중단한다.
철근 가공ㆍ타워크레인업계는 현장 공기 중단을 최소화하고, 업무의 효율성 및 철근 가공 생산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공동휴가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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