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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2차 우성 1299가구로 리모델링…서울아산병원 증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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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7-23 13:59:22   폰트크기 변경      
서울시 건축위 심의 통과…목동2차 우성 수평증축

아산병원은 난치성 암 환자 치료 중입자치료센터 신설


서울 양천구 목동2차 우성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목동2차 우성아파트가 1299가구로 리모델링된다. 서울아산병원은 중입자치료센터 등이 증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제9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목동2차 우성 리모델링 건축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3일 밝혔다.

양천구 신정동에 있는 목동2차 우성을 수평 증축해 기존 1140가구를 1299가구로 공급을 늘리는 내용이 골자다. 오는 2028년 3월 착공해 2031년 10월 준공한다는 목표다. 이번 결정으로 늘어나는 159가구는 2028년 4월 분양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 안으로 목동2차 우성은 기존 차량 중심의 지상 공간을 풍부한 녹지와 조경이 어우러진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한다.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유시설을 도입하고, 담장 개방, 개방형 주차장 확충으로 지역과 소통하는 단지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증축 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아산병원에는 중입자치료센터 등이 들어선다. 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의 건축 심의도 이날 승인했다.

서울아산병원은 현재 심뇌혈관센터와 감염병관리동, 주차동을 신설하는 증축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심뇌혈관센터를 중입자치료센터를 설계 변경하고, 주차동은 기존 지상 4층에서 6층으로 변경해 주차 면을 502개 늘리는 안을 확정한 것이다. 아산병원 증축 사업은 2031년 3월 완공될 예정이다.

시는 증축이 완료되면 아산병원이 국내 최대 규모 최첨단 암 치료 장비를 갖춘 종합 의료시설로 거듭나 난치성 암 환자 치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주차장도 동선 분산을 위해 차량 진출입구를 신설하는 만큼 환자들의 주차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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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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