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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수해 지역에 5억2000만원 성금ㆍ구호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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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7-23 14:45:07   폰트크기 변경      
호반건설ㆍ대한전선ㆍ호반장학재단 등 계열사 동참

서울 서초구 호반그룹 사옥. /사진:호반그룹 제공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호반그룹은 집중 호우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성금 5억2000만원과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호반그룹은 지난 17일부터 계속된 집중 호우로 주택 침수, 상가 파손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 광주, 전남 지역에 각각 1억원씩 성금을 지정 기탁할 예정이다. 전달된 성금은 침수 주택과 지역 기반시설 복구, 이재민의 생활 안정 지원, 긴급 구호 활동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여기에 계열사 호반장학재단은 피해지역 학생들을 위해 지역인재 장학금 2억원을 추가 지원하고, 대한전선은 당진 수해 복구 현장과 이재민 임시 거주시설에 2000만원 상당의 식음료와 생활용품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호반그룹은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를 피해지역에 파견해 봉사활동도 적극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피해지역 복구와 재건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봉사할동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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