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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정비사업 전문가그룹 출범…“투명ㆍ공정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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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7-23 16:59:49   폰트크기 변경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발대식 개최

23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공동주택 정비사업 전문가그룹(공정그룹) 발대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이종무 기자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공동주택 정비사업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뭉쳤다.

공동주택 정비사업 전문가그룹(공정그룹)은 23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는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김점균 회장(주성 CMC 회장)을 비롯해 강현일 사무총장(에이치원종합건축사사무소), 신동우 한국리모델링융합학회장 등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공정그룹은 향후 중점 과제로 △정비사업 환경 조사ㆍ연구 △정비사업 전문가 포럼ㆍ학술 활동 △정비사업 자문ㆍ컨설팅 △노후 공동주택 안정화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정비사업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 효과적인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해가기로 했다. 또 토론ㆍ학술 활동을 통한 연구 결과를 정책 현장에 직접 연계하고, 정비사업 초기 진행자를 위한 관련 분야 전문가 자문ㆍ지원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노후주택 생명주기 연장을 통한 도시 재생과 리모델링 최적화 모델 개발로 주거 환경 개선ㆍ탄소 배출 감소에도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공동주택 정비사업 전문가그룹(공정그룹)은 7월23일 열린 발대식에 앞서 지난 5월 창립 총회를 개최했다.

그룹은 이날 도시계획, 건축설계, 정비전문관리, 검정평가, 법무법인 등 5개 분야에서 17개 회원사로 출범했다. 먼저 도시계획 분야에서 도시건축도원, 도시류, 비엠도시건축사사무소, 싸이트 플래닝 건축사사무소 등 4곳이, 건축설계 분야에선 삼하 건축사사무소, 엄앤드이 종합 건축사사무소, 에이치원 종합 건축사사무소, 희림 종합 건축사사무소 등 4곳이 합류했다.

정비전문관리 분야에서는 세종코퍼레이션과 주성 C.M.C, 화성씨앤디 등 3곳, 감정평가 분야는 삼창감정평가법인, 제일감정평가법인, 하나감정평가법인 등 3곳, 법무법인 분야는 법무법인 건승, 법무법인 랜드로, 법무법인 현 등 3곳이다.

김점균 초대 회장은 “공동주택 정비사업의 전문성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추진을 통해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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