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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동양철관, 52년 만에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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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7-24 10:34:19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박경남 기자] KBI그룹의 대구경(大口徑) 강관 종합전문기업인 KBI동양철관은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회사명을 기존 ‘동양철관’에서 ‘KBI동양철관’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지난 1973년 창립 이후 52년 만으로, 기존 심벌마크를 KBI그룹 마크로 대체하고, 사명 앞에 ‘KBI’를 배치해 KBI그룹의 통일성을 유지하면서도 정통성을 살렸다.

이번 사명 변경은 KBI그룹 내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다. KBI그룹은 이를 통해 향후 공격적인 시장 확대와 매출 성장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KBI동양철관은 향후 국내외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해상풍력 발전 등 친환경 에너지 시장의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시장 다변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곽우 KBI동양철관 대표는 “이번 사명 변경은 단순히 이름을 바꾸는 것을 넘어 KBI그룹의 명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글로벌 대구경 강관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기술 혁신과 적극적인 시장 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경남 기자 k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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