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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부산 ‘르엘 리버파크 센텀’ 청약 1만건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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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7-24 13:31:45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박흥순 기자]롯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LE-EL)’이 침체된 부산 분양 시장을 깨우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부산에 처음 선보인 ‘르엘 리버파크 센텀’에 1만개가 넘는 청약 통장이 몰렸으며, 최고 11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롯데건설 ‘르엘 리버파크 센텀’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제공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이 단지의 청약 접수 결과 총 1만460건이 접수됐다. 특히 1순위 청약에서 전용 84㎡ 타입이 56세대 모집에 6517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인 116.4대 1을 기록했다. 부산에서 1만건 이상의 청약이 접수된 것은 2023년 7월 이후 약 2년 만의 일로, 최근 시장 상황을 감안할 때 극히 이례적인 성과라는 평가다.

이러한 흥행은 압도적인 상품성 덕분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단지에는 총 3300평에 달하는 대형 커뮤니티시설 ‘살롱 드 르엘’이 들어선다. 수영강 조망이 가능한 인피니티풀과 테라피 스파, 조식 서비스 라운지 등 최고급 시설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입주와 동시에 모든 커뮤니티 시설을 2년간 관리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격 혜택’은 입주민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는 세심한 배려라는 호평을 받았다. 최고 67층 초고층 외관에 적용된 커튼월 마감과 미디어 파사드 역시 센텀시티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랜드마크로서 기대감을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폭염 속에도 오픈 첫 주말까지 3만3000여 명이 내방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올해 부산 최다 청약통장 접수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청약에서 좋은 결과를 낸 만큼 정당계약도 순항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흥순 기자 so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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