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보람상조라이프, 취약계층 복지 연계로 상조서비스 확장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5-07-24 15:30:22   폰트크기 변경      
대구척수장애인협회와 ‘보람550’ 맞춤형 상품 제공 협약

김기태 보람상조라이프 대표이사(우측)와 김시종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대구광역시협회 회장이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보람그룹 제공
[대한경제=최장주 기자] 24일 보람상조라이프는 대구척수장애인협회와 MOU를 맺고 척수장애인 회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조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척수장애란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뇌와 신체 사이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척수가 손상돼 신체적·심리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를 말한다.

대구척수장애인협회는 대구에 거주하는 척수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설립된 단체로, 재가복지지원사업, 재활복귀지원사업(원데이클래스·생활체육교실·워크샵),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자립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람상조라이프는 대구척수장애인협회 700여 명 회원들에게 ‘보람550’ 상품을 포함한 맞춤형 상조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보람550’은 보람상조라이프의 고품격 장례서비스를 비롯해 사이버추모관, 추모앨범 등 부가 서비스를 포함한 프리미엄 상품으로, 협회 회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는 척수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품질 높은 상조 혜택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보람상조라이프 관계자는 “척수장애인분들이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계층을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필요한 상조 서비스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장주 기자 cjj323@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금융부
최장주 기자
cjj323@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