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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3공구 CM,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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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8-03 17:01:02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안재민 기자] 설계금액 124억원이 책정된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3공구) 시공단계 감독 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CM)’를 두고 도화엔지니어링, 동해종합기술공사, 다산컨설턴트가 맞붙는다.

2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종합심사낙찰제인 이 사업에 대한 기술적이행 능력평가(1단계) 서류 접수가 지난 25일 마감됐다.

그 결과 △도화엔지니어링(유신, 용마엔지니어링) △동해종합기술공사(경호엔지니어링, 삼안, 대한콘설턴트) △다산컨설턴트(수성엔지니어링) 등이 수주 경쟁에 뛰어들었다.

LH는 오는 9월9일∼11일 종합기술제안서 및 가격제안서를 받고, 10월15일 낙찰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하남 교산 공공주택지구 사업은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상·하사창동 일원 649만㎡ 규모에 3만3647가구의 공동주택 및 단독 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3공구 공사는 경기 하남시 춘궁동과 상사창동 일대 면적 235만7004㎡ 부지에 토공 및 관로공 등 단지조성공사와 함께 방음벽과 옹벽 등 구조물공사를 포함한다.

설계금액 79억원이 책정된 ‘수원당수 지구외도로 개설공사 및 소음저감시설 설치공사 CM’을 두고는 이산(태조엔지니어링, 극동엔지니어링), 서현(내경엔지니어링, 드림이앤디) 등 2개 컨소시엄이 맞붙는다.

이 프로젝트는 경기 수원시 당수동 일대 2.7km의 왕복 2~4차로 지구외도로와 소음저감시설을 짓는 공사다.

LH는 종심제인 이 사업에 대해서도 오는 9월9일∼11일 종합기술제안서 및 가격제안서를 받고, 10월15일 낙찰사를 가린다.

앞서 LH는 설계금액 65억원이 책정된 종심제 사업 ‘부산연구개발특구 첨단복합지구 실시설계’에 대한 심사 결과 서영엔지니어링 컨소시엄(도화, 수성, 경호, 동성엔지니어링)을 당선사로 선정했다.

부산연구개발특구 첨단복합지구 개발사업은 부산 강서구 대저동 일대 174만4114㎡ 부지에 첨단산업과 연구 복합 기능이 융합된 전략거점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LH와 부산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6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재민 기자 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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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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