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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아이스트리 얼음정수기 /사진:청호나이스 |
[대한경제=심화영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체감온도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시원한 물과 얼음을 한 번에 제공하는 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가 일상 속 ‘필수 가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세련된 디자인과 고성능 제빙력, 정교한 사용자 맞춤 기능을 두루 갖춘 청호나이스의 다양한 라인업이 주목받고 있다.
그중 대표 모델 ‘뉴 아이스트리’는 폭 25.4cm의 슬림한 바디로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얼음 소비가 늘어나는 여름철에도 빠르게 제빙할 수 있도록 쾌속 제빙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냉수 온도는 ‘강냉’과 ‘약냉’ 중 선택이 가능해 사용자 환경에 따라 맞춤 조절이 가능하다. 취수 기능도 편리하다. 한 번의 터치로 120㎖ 또는 250㎖ 정량 취수, 연속 취수 모두 가능해 실용성과 직관적인 사용성을 자랑한다.
인테리어까지 고려한 감성 디자인
청호나이스는 기능뿐 아니라 디자인 감성까지 놓치지 않았다. ‘뉴 아이스트리’는 오트밀베이지 컬러를 기본으로, 전면 조작부는 베이지, 피치, 라벤더의 감각적인 컬러 옵션을 제공한다. 실제로 실내 인테리어와의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이러한 우수성이 입증되어 산업통상자원부의 '우수디자인(GD)' 인증도 획득했다.
또 다른 인기 모델인 ‘아이스트리 플리’는 모던 스톤 텍스처 패널과 라이팅 터치 버튼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다크 그레이와 오트밀 베이지 두 가지 컬러 중 선택 가능하며,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외관으로 프리미엄 가전을 찾는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의 경쟁력은 세계 최초 제빙 특허 기술에 기반을 둔다. 하나의 증발기로 냉수와 얼음을 동시에 생산하는 이 기술은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빙점강하 원리’를 활용해 불순물 없이 0도에서 어는 순수한 얼음을 만든다. 여기에 ‘노즐 분사 방식’을 더해 튤립꽃 모양의 투명하고 단단한 얼음을 구현했다. 단순히 얼음을 만드는 것을 넘어 음료의 풍미까지 고려한 제빙 기술이 돋보인다.
‘APEC 2025 KOREA’ 공식 협찬…국제 행사서도 활약
청호나이스는 최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고위관리회의(SOM3)’에 자사 고성능 얼음정수기와 제빙기를 협찬하며, 국제무대에서도 K-정수기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행사장에는 ‘슈퍼 아이스트리’와 ‘아이스트리 큐브3’가 설치됐다. ‘슈퍼 아이스트리’는 하루 최대 18kg 제빙, 4kg 저장 용량을 갖춘 대용량 모델로, 행사장 내 방문객과 관계자들이 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정수는 15ℓ, 냉수 5.8ℓ, 온수 3.8ℓ 용량으로, 다인원 회의장에서도 충분한 성능을 발휘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얼음정수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디자인, 성능, 편의성까지 갖춘 청호나이스 제품이 폭염 속 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APEC 협찬을 계기로 K-정수기의 기술력과 품질을 세계에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심화영 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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