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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 앞장선 현대제철, 수해복구 등 사회공헌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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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7-30 17:01:52   폰트크기 변경      

당진 용연1통 찾아 복구활동

하남 장애인 문화사업장 지원 


지난 18일 현대제철 관계자들이 충남 당진시 용연동의 수해 피해를 입은 7가구를 방문해 복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현대제철 제공


[대한경제=서용원 기자]현대제철이 경기침체 속에서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당진제철소 임직원이 지난 18일 충남 당진시 용연1통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복구 현장에는 현대제철 임직원, 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부 현대제철지회, 임직원 배우자로 구성된 마중물 주부봉사단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피해를 크게 입은 7가구를 방문해, 진흙을 걷어내고 사용하지 못하게 된 가전과 가구를 옮기는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앞서 현대제철은 지난 16일에도 서강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봉사단 등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 보양식 대접’ 봉사 활동을 펼쳤다. 당진시 노인복지관을 찾아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이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삼계탕과 바나나, 당진전통시장에서 만든 카스텔라, 당진 식혜 등을 대접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지난 10일에는 경기 하남시 올모하남 개소식에 참석해 운영 지원을 약속했다. 올모하남은 문화예술 전문 장애인 표준 사업장으로 발달장애인을 고용해 미술작가로 육성하고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이번에 문을 연 올모하남 사업장은 하남시 지식산업센터 내 3개 호실을 통합해 총 396㎡의 규모를 갖췄으며, 공용 및 개인 작업실, 미술교육실, 휴게 공간, 상담실 등 다양한 맞춤형 공간을 마련해 장애예술인들이 편안하게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함께하는 미래를 위한 가치 창출’이라는 사회공헌 미션 아래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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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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