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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코스피가 지난 2021년 8월 이후 약 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다시 1380원대로 내려섰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15시 30분 기준) 기준 전 거래일보다 7.9원 내린 1383.1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전날 종가와 같은 1391.0원에 출발한 뒤 장 초반 1378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5790억원 어치를 순매수한 점이 이날 환율 하락을 이끈 요인으로 꼽힌다.
미국이 중국과의 관세 유예 조치를 90일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위험 선호 심리도 강화됐다.
김봉정 기자 sp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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