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2025년 상반기 유럽 전기차 시장 판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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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순수 전기 SUV ID.4./사진: 폭스바겐 제공 |
폭스바겐이 2025년 상반기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브랜드 기준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자동차 시장조사기관 제이토 다이내믹스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올해 상반기 유럽에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한 13만5427대를 판매해 테슬라(10만9262대)를 앞섰다. 성장을 견인한 모델은 ID.4, ID.7, ID.3다. 국내에서도 ID.4와 ID.5 두 모델을 주축으로 상반기 총 1704대가 판매됐으며, ID.4는 올해 1분기 유럽 브랜드 전기차 베스트셀링 1위, 상반기 2위를 기록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신형 XC90ㆍS90 출시 기념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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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신형 XC90과 S90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서울 강남 신세계 파미에스테이션에서 ‘XC90 & S90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8월 2일부터 10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되며, 신형 XC90 및 S90 실차 전시와 함께 포토존 및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쇼케이스 방문 고객이 간단한 정보를 등록하면 ‘픽 바이 볼보’의 볼보 왜건을 비롯해 피크닉 매트, 카드 포켓 등 실용적인 경품이 제공된다.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한국타이어, 세컨드 브랜드 ‘라우펜’ 신규 브랜드 필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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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세컨드 브랜드 ‘라우펜’의 신규 브랜드 필름 ‘디 에센스 오브 드라이빙’을 온라인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어떠한 노면 환경에서도 최적의 주행을 지원하는 라우펜 브랜드의 정체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에는 ‘한국타이어가 만든 브랜드’라는 메시지를 노출해 한국타이어의 기술력과 품질을 공유하는 브랜드임을 강조했다. 라우펜은 2014년 미국 세마쇼에서 첫 공개된 이후 현재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해 단일 연도 최다인 약 900만 개를 판매했다.
◆불스원, 여름철 벌레 사체 제거 전용 ‘버그크리너’ 사용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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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크리너 분사 이미지./사진: 불스원 제공 |
불스원이 여름철 차량 관리 필수품으로 ‘버그크리너’ 사용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날벌레들의 사체는 단백질, 지방, 키틴으로 구성돼 3~5ph의 산성을 띠며, 장시간 방치 시 자동차 클리어코트와 화학 반응을 일으켜 표면이 패이거나 흐릿해지는 ‘에칭’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불스원의 ‘뉴 크리스탈 버그크리너’는 기존 제품 대비 단백질 분해 성분을 10배 이상 강화해 벌레 자국 제거에 더욱 특화됐으며, 카나우바 왁스가 함유돼 도장면 손상 없이 광택 효과도 제공한다.
◆현대케피코, ‘2025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재생에너지 전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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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케피코 2025 지속가능성보고서./사진: 현대케피코 제공 |
현대케피코가 ‘2025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하며 ESG 경영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24년 첫 발간에 이어 두 번째로, 탄소배출 저감, 임직원 안전보건, 협력사 상생, 윤리경영 등 전방위적 활동이 포함됐다. 2024년 주요 성과로는 자연자본 보호 정책 도입, 그린워싱 방지 검증 프로세스 수립, 준법경영인증 취득 등이 있다. 현대케피코는 지난 6월 30일 12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한국 본사 전력 사용량의 약 3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계획이다.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 2025 대전 체험형 모빌리티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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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 제공 |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가 지난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 ‘2025 대전 체험형 모빌리티쇼’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DCC 2전시장 설립 이래 역대 최대 관람객 수를 동원했다.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를 주제로 한 연구소 부스에는 대우자동차 매그너스와 마티즈 실차, 50점 이상의 소장품이 전시됐다. 한국지엠의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GMC 시에라도 함께 전시되어 현장에서 쉐보레 차량에 대한 상담 문의가 폭주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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