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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밋 리미티드 남천 주경 투시도. 사진 / 대우건설 제공 |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31일 ‘써밋 리미티드 남천’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0층, 5개동 총 835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243㎡로 중대형 위주이며, 국민 평형부터 초대형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평형이 공급된다. 전체 공급물량 중 특별공급은 164세대, 일반 분양은 671세대다.
내달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분양가는 세대수가 가장 많은 142A타입의 경우 3.3㎡당 4940만원이고, 전체 세대는 3.3㎡당 평균 5191만원 선이다.
이 단지는 대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을 리뉴얼한 후 선보이는 대단지 아파트다.
대부분 세대는 광안대교를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됐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안방과 욕실에서도 광안대교 조망이 가능하다.
주방에는 빌트인 전기쿡탑, 전기오븐, 빌트인 냉장고, 식기세척기, 센서식 절수기 등 하이엔드 주방가전과 첨단 시스템도 유·무상 옵션으로 제공된다.
단지 중앙 최상층에는 ‘스카이라운지’와 자쿠지 시설이 갖춰진 ‘스카이 게스트하우스’가 조성된다.
또한, 전국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중 최초로 자동화 금고 서비스도 도입될 예정이다. 부산 일대 최초로 실내 테니스코트와 스크린 시스템이 갖춰진 복합 테니스 공간도 마련된다.
견본주택 ‘써밋 갤러리 남천’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1522에 마련하며,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광안대교 시작점이라는 상징성과 희소한 중대형 평형 구성을 모두 갖춘 하이엔드 아파트로, 상품성부터 설계, 커뮤니티시설, 브랜드까지 모든 측면에서 기존 하이엔드 아파트의 기준을 뛰어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노일 기자 roy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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