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박흥순 기자]대한건설협회가 31일 발표한 ‘2025년도 종합건설사업자 시공능력평가’ 결과, 전남에서는 제일건설㈜이 2조6947억원을 기록하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대한건설협회 전라남도회(회장 박경재)에 따르면, 제일건설은 전국 순위 17위를 기록하며 지역 내 압도적인 선두를 유지했다. 뒤를 이어 금호건설㈜이 2조279억원으로 2위(전국 24위)를 차지했으며, ㈜라인건설이 9558억원으로 3위(전국 46위), 중흥건설㈜이 5476억원으로 4위(전국 62위)를 기록했다.
5위는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금광기업㈜이 3782억원(전국 77위)으로 자리를 지켰다. 이어서 ㈜비에스산업이 2855억원(전국 94위)으로 6위, 위본건설㈜이 2592억원(전국 100위)으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조달청 등급별 유자격자명부 1등급 기준인 시공능력평가액 4200억원 이상을 기록한 전남 지역 업체는 총 4개사로 나타났다.
박흥순 기자 so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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