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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시공능력평가] 우현이앤지 소방공사 1위…정보통신은 SK TNS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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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8-01 05:00:12   폰트크기 변경      
소방·정보통신공사 시공능력평가

4년 연속 1위 삼성물산은 7위로 ‘뚝’

SK TNS는 2890억으로 부동의 1위



[대한경제=김민수, 신보훈 기자]우현이앤지(대표 조기남)가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밀어내고 2025년도 시공능력평가 소방시설공사업 1위에 올랐다.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삼성물산은 7위로 밀려났다.

31일 한국소방시설협회(회장 박현석)에 따르면 지난해 소방시설공사업 전체 실적은 9조1347억원으로 전년(9조528억원) 대비 0.9% 증가했다.

우현이앤지는 시평액 3066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전년(3189억원) 대비 3.9% 감소했으나, 타 업체들의 전반적인 시평액 하락으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했다. 삼성물산 시평액은 1690억원으로 전년(3504억원) 대비 무려 51.8%나 줄어들었다.

반면 파라텍은 2939억원으로 전년(2095억원) 대비 40.3% 증가하며 두 계단 상승한 2위를 기록했다. 3위 HDC현대산업개발(2612억원)도 전년(1521억원) 대비 71.7% 상승했다. 이어 세보엠이씨(2160억원), 지에프에스(1757억원), 엠케이지(1698억원), 대우건설(1684억원), 대한이엔지(1677억원), 세방테크(1633억원) 등이 톱10을 형성했다.

정보통신공사업에선 SK TNS가 2025년도 시평액 2890억원으로 부동의 1위를 재확인했다. 2020년부터 6년 연속이다.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회장 이재식)에 따르면 지난해 정보통신공사 실적은 20조3526억원으로 전년(19조5884억원) 대비 3.9% 증가했다.

GS네오텍은 시평액 2193억원으로 역시 6년 연속 2위를 유지했다. 이어 한전KDN(1356억원), 명신정보통신(1263억원), 엘케이테크넷(1237억원) 등 5위까지는 순위 변동이 없었다.

삼성물산(1113억원)은 전년보다 한 계단 상승한 6위를 기록했고, 한국정보기술(1107억원), 글로벌텔레콤(1069억원), 진우에스티에스(1024억원), 유플러스홈서비스(1004억원) 등이 톱10에 들었다.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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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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