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김승수 기자]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사장 이은재ㆍK-FINCO)이 정부의 산업재해 사망사고 근절대책에 발맞춰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31일 밝혔다.
K-FINCO는 조합원사에 중대재해가 발생할 시 신속한 대응과 지원을 위해 ‘중대재해 대응센터’를 운영 중이다. K-FINCO는 대형 법무법인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조합원사의 업종 특성을 반영한 전담 자문팀을 구성해 안전관리체계 구축 및 중처법 위반 등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4시간 대응체계를 통해 중대사고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도 갖추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조합원사의 중대재해 리스크 관리를 돕기 위해 ‘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 상품도 도입했으며 해당 상품은 건설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할 경우, 조합원사가 부담하는 법률상 배상책임 및 관련 비용을 보상함으로써 조합원사의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K-FINCO는 조합원사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조합원 간담회, 건설법률 실무 설명회, 건설현장 산업재해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기술교육원을 통한 실무 중심의 교육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능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은재 K-FINCO 이사장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그 어떤 가치보다 중요하며, 특히 건설현장에서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구축이 절실하다”면서 “K-FINCO는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승수 기자 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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