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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16년 연속 무분규로 2025년 임금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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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8-01 09:32:34   폰트크기 변경      
조합원 64.5% 찬성으로 마무리…기본급 7만5000원 인상

KGM 평택본사 전경./사진: KG모빌리티 제공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KG모빌리티(KGM)가 2025년 임금협상을 16년 연속 무분규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KGM은 지난 31일 실시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64.5%의 찬성률로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투표에는 총 2941명의 조합원이 참여했으며, 이 중 1897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이번 임금협상은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5차례 협상을 거쳐 지난 30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KGM은 2010년 이후 16년간 파업 없이 임금협상을 타결해왔다.

협상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7만5000원 인상과 생산장려금(PI) 등을 포함해 총 350만원 규모다.

KGM 측은 이번 합의안에 신차 및 신사업 추진 전략, 기술력 강화 계획 등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KGM 관계자는 “노동조합의 대승적인 합의와 직원들의 결단으로 16년 연속 무분규 협상 타결을 이뤄냈다”며 “액티언 하이브리드 판매 물량 증대와 고객 만족, 경영효율 개선에 전 임직원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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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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