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박흥순 기자]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김상인, 이하 공제회)는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서산과 산청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10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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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세번째부터) 한명동 복지문화국장, 이완섭 서산시장, 김상인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사진:건설근로자공제회 제공 |
공제회는 수해 지역 복구를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해 성금을 마련했다. 피해 지역 지자체와 사전 협의해 수재민들이 필요로 하는 컵밥 등 간편식 중심의 구호물품을 구매하고, 나머지는 성금으로 서산시와 산청군에 각각 전달하였다.
공제회는 수해 피해 지역에 따뜻한 위로의 손길을 전달하고자 직접 해당 지자체를 방문해서 구호물품 전달에 나섰다.
김상인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전국에 많은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지역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공제회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흥순 기자 so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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