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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올 2분기 매출액 5003억원…“분기 사상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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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8-01 16:27:08   폰트크기 변경      
매출, 영업이익 각각 전년 동기比 20%, 56%↑…주력 사업 부문 호조

[대한경제=김호윤 기자] GC녹십자가 올해 2분기 분기 사상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일 GC녹십자는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한 5003억원으로 잠정 집계 됐다고 밝혔다. GC녹십자가 분기 매출 5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5.1% 늘언나 274억원을, 순이익은 327억원을 기록했다.


GC녹십자 본사 전경 / 사진: GC녹십자 제공


이 같은 실적은 주요 품목의 글로벌 사업 확대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GC녹십자 별도 사업 부문별로는 혈장분획제제 매출이 1520억원, 백신제제 1029억원, 처방의약품 1061억원, 일반의약품 및 소비자헬스케어 308억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혈장분획제제 부문에서는 알리글로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입지를 다졌다. 알리글로는 미국 시장 출시 1년만인 지난 7월,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백신부문에서는 배리셀라가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 매김하며 외형 확대와 더불어 수익성 향상에 기여했고, 처방의약품 부문에서는 헌터라제 해외 매출이 증가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하반기 경제 불확실성이 전망됨에도 불구하고 주력 사업 부문들의 실적 호조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윤 기자 khy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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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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