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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브리프] 오비맥주ㆍ동아오츠카ㆍ아영FBCㆍ롯데칠성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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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8-01 17:25:11   폰트크기 변경      

오비맥주 ‘카스 0.0’ 이색 체험 부스 운영


카스 0.0 ATM 체험 부스 / 사진: 오비맥주제공

오비맥주가 올해 연말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전국 ‘핫플레이스’를 찾아가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 카스 0.0에 대한 경험을 확대하고 논알코올 음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 인식을 높이고자 이번 ‘카스 0.0 체험 부스’를 기획했다.

카스 0.0 체험 부스는 연말까지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 휴게소, ‘오션월드 컬러풀 페스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등 소비자들의 발길이 모이는 다양한 지역을 찾아간다.

언제 어디서나 알코올 걱정 없이 맥주의 짜릿함을 즐길 수 있는 카스 0.0만의 특장점을 살려, 접근성이 좋은 ‘ATM(자동입출금기)’을 테마로 부스를 꾸밀 예정이다. 휴게소에서는 많은 차량이 방문하는 장소의 특성을 반영해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콘셉트로 부스를 구성한다.

부스 방문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현장에서 성인인증을 거친 방문객은 논알코올 음료에 대한 일반 상식과 정보들을 테스트하는 OX퀴즈에 참여가 가능하다.

‘당일치기 여행’ 등 카스 0.0를 즐기기에 좋은 상황이 담긴 카드를 선택하면, 현장에서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는 익은 바나나, 김치 등의 발효식품보다 알코올 함량이 낮다‘, ‘알코올 함량이 0.05도 미만인 카스 0.0는 주류가 아닌 성인용 음료다’ 등의 퀴즈에 응답할 수 있다. 퀴즈를 완료한 방문객에 한해, ‘카스 0.0’와 ‘카스 레몬 스퀴즈 0.0’를 시음할 수 있고 음주 측정기를 통해 혈중 알코올 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카스 브랜드 매니저는 “카스 0.0에 대한 소비자 경험과 논알코올 음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파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전국 핫플들을 찾아갈 계획”이라며, “카스 0.0가 일상 속 자연스러운 선택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 계속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오츠카, 특수전사령부 ‘수해 복구 장병’에 포카리스웨트 2000개 긴급 지원


동아오츠카는 특수전사령부 수해 복구 장병에 포카리스웨트 2,000개를 긴급 지원했다. / 사진: 동아오츠카 제공

동아오츠카는 최근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인 특수전사령부 장병들에게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2000개를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남 산청, 전남 담양, 충남 부여 등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복구 작업에 투입된 장병들의 체력 보충과 수분 공급을 돕기 위한 조치다.

현재 해당 지역에서는 복구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며, 상황에 따라 연장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연이은 폭염 속에서 국민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복구 현장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든앤맥패일, 국내 최고 바텐더 4인과 함께 G&M 바텐딩 이벤트 개최


사진: 아영FBC 제공

아영FBC는 오는 직영 운영중인 고든앤맥패일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국내 유명 바의 대표 바텐더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바텐딩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 참, 기슭, 노츠, 숙희 등 국내 바 씬(Bar Scene)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4개의 바에서 활동 중인 바텐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 하루를 위한 오리지널 칵테일과 샴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테마는 ‘백 투 2009(Back to 2009)’이다.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 학창시절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두 또래인 네 명의 바텐더는 각자의 추억을 담은 칵테일을 행사 단 하루만을 위해 개발했다.


또한 테마에 맞춰 싸이월드 도토리, 버디버디 아이콘 등 학창시절을 연상케 하는 쿠키 모양의 가니쉬를 함께 제공해 보는 재미까지 더할 예정이다. 이날을 위해 준비된 칵테일은 모두 오직 8월 9일 행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리미티드 레시피로 구성된다.

참여 바텐더는 ▲김형철(노츠), ▲최해빈(바 참), ▲이상혁(기슭), ▲문지혜(숙희) 총 네 명으로 국내 바 씬에서 독창적인 스타일과 감각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바 참의 경우 2025 아시아 베스트 바 50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외 바 업계에서 입지를 공고히 다졌고 기슭과 노츠, 숙희 또한 MZ세대를 중심으로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트렌디한 공간이다.

이번 행사에서 사용되는 주류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스피릿 브랜드들로 구성된다.


코냑의 본고장 샤랑트(Charente) 지역에서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페랑 코냑(Ferrand Cognac), 19가지 보타닉이 어우러진 프랑스 최초의 크래프트 진 시타델 진(Citadelle Gin), 카리브해에서 생산된 럼을 프랑스 코냑 배럴에서 다시 숙성한 독창적인 스타일의 플랜터레이 럼(Planteray Rum), 그리고 1885년부터 이어진 전통 프리미엄 리큐르 & 시럽 브랜드 지파드(Giffard)까지 모두 세계적인 수상 경력을 지닌 제품들이다.


네 가지 프리미엄 스피릿과 리큐르는 국내 최고 바텐더들의 손길을 거쳐 각 브랜드의 개성을 살린 창의적인 칵테일로 재해석되어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캐치테이블에서 고든앤맥패일 바&플래그쉽 스토어를 통해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

아영FBC 관계자는 “같은 시대를 살아온 바텐더들이 기억과 감성을 공유하며 관객과 교감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단 하루, 단 한 장소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바텐딩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 ESG 매대 수익금 8000만원 ‘롯데의료재단’에 기부


(왼쪽부터) 롯데칠성음료 서인환 영업1본부장, 롯데의료재단 윤연중 보바스병원장, 롯데의료재단 박종우 사무국장 / 사진: 롯데칠성음료 제공

롯데칠성음료는 지난달 31일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운영 지원을 위해 ESG 매대 운영 수익금 8000만원을 ‘롯데의료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전국 385여개 소매점에서 ‘칠성사이다로 채우는 희망 한모금’ 콘셉트로 ESG 매대 캠페인을 진행했다.

ESG 매대를 통해 소비자 구매가 사회적 기여로 연결될 수 있게 ‘칠성사이다’, ‘칠성사이다 제로’ 등으로 구성된 기획 상품을 판매했다. 소비자가 행사 제품의 QR코드에 접속하면 소비자 부담 없이 롯데칠성음료 기금 출연을 통해 건당 5000원이 적립됐고 총 8000만원이 마련됐다. 기부금은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운영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의료재단이 운영하는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어린이 재활치료 시설로 뇌성마비, 발달지연 등 다양한 재활이 필요한 아동환자들을 위한 통합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환자중심 설계와 가족 동반 치료 환경을 갖추고 있어 지역사회 내 재활치료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난 1월 롯데의료재단과 진행한 기부금 전달식에 이어 이번에도 소비자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이 어린이 의료 지원 활동에 사용되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ESG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윤 기자 khy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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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부
김호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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