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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세계백화점 제공 |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에 하이엔드 칵테일바 ‘슈퍼스타 by 폴스타’를 열었다. 국내 백화점에 칵테일바가 정규 매장으로 입점한 것은 처음이다. 매장은 하우스오브신세계 지하1층에 자리한다. 청담동 위스키바 폴스타의 캐주얼 브랜드로 마티니, 김렛 등 대표 메뉴를 판매한다. 백화점에서 더위를 피하는 등 휴식을 즐기는 고객이 늘면서 상반기에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 매출이 21.8%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앞으로도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식음료(F&B)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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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쿠팡 제공 |
쿠팡이 자체 뷰티 브랜드 ‘엘르파리스’ 신제품 7종과 생활용품 ‘탐사’ ‘코멧’ 신상품 4종을 출시했다. 엘르파리스는 EGF 성분 세럼·앰플 등 3종과 히알루론산 함유 보습 라인 4종으로 구성했다. 기존 3만~5만원대 기능성 제품을 1만원 내외로 선보인다. 제조 파트너 피에프네이처는 쿠팡 협업 후 직원 4명 추가 채용했으며 올해 매출 300억원을 목표한다. 쿠팡은 현재 30여개 PB 브랜드를 운영하며 중소기업과의 협업 확대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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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S리테일 제공 |
GS25가 8월 한달간 먹거리·생필품 1700여종을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매장당 평균 운영상품 3000종의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다. 폭염으로 매출이 급증한 품목을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한다. 아이시스 생수 1+1로 개당 550원, 하겐다즈는 2개 이상 구매시 40% 할인을 적용한다. 맥주 6캔 12000원, 소주 6병 9900원 등 주류 번들행사도 진행한다. 16일부터 복숭아ㆍ양념목심구이 등 신선식품 10여종 1+1 행사인 ‘프레시위크’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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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GF리테일 제공 |
CU가 8월 한달간 음료 700여종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작년 동기 대비 행사 상품 수를 25% 늘린 규모다. △1+1 280종 △2+1 270종 △할인ㆍ증정 150종 등 음료 전 카테고리를 망라한다. 이온음료 16종 1+1, 에너지음료 구매시 컵얼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정 카드 결제시 최대 45% 할인도 적용한다. 폭염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로 7월 22일~31일 음료 매출이 전월 동요일 대비 40.2% 급증했다. CU 8월 매출 중 음료 비중은 2020년 9.5%에서 2024년 10.9%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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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븐일레븐 제공 |
세븐일레븐이 7일부터 ‘한도초과 옛날통닭’을 출시하며 치맥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일반가 11900원에서 할인혜택 적용 시 최저가 5900원으로 프랜차이즈 치킨 대비 70% 저렴하다. 맥주는 8월 한달간 ‘썸머 맥케이션’ 행사로 4캔 8800원에 판매한다. 2010년대 초 ‘4캔 만원’ 행사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천원맥주’도 재출시해 10캔 8900원(캔당 890원)에 선보인다. 올해 상반기 4.7% 상승한 치킨을 저렴하게 선보인 결과 지난달 즉석치킨 매출이 20% 증가했으며 해변가는 70% 늘었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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