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7월 美 고용쇼크에…환율, 11.4원 내린 1390원으로 출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5-08-04 10:41:32   폰트크기 변경      

사진=이미지투데이.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10원 넘게 내리며 다시 1390원대로 내려왔다. 미국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밑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확산된 영향이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4원 내린 139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앞서 미국 노동부는 지난 7월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7만3000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10만명 증가)를 크게 하회하는 수준이다. 


부진한 고용지표를 계기로 연준의 9월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달러화는 약세 흐름으로 전환됐다.


김봉정 기자 space02@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금융부
김봉정 기자
space02@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