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최고위원 후보자 비전대회
여의도청년연구원 설립 등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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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사진:손수조 후보 SNS |
[대한경제=조성아 기자]손수조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는 4일 “국민의힘을, 보수를,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일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손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8·22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후보자 비전대회 참석해 “미국과의 관세폭탄은 현실화되고 한미동맹은 흔들리며 폭주하는 여당은 정청래 당대표를 앞세워 내란정당 심판을 이야기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후보는 “천막당사 때보다 더 간절하게 절박해야 할 시간이 지금”이라면서 “위기를 직시하고 싸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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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손수조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8·22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후보자 비전대회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손수조 후보 캠프 |
그는 다섯 가지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여의도청년연구원 설립 △청년 주도 당협위원장 평가제 도입 △청년최고위원과 청년위원장 역할 분리 △청년지방의원협의회, 전국 시도당 청년협의회 당헌당규 명시 △청년 선거 기금 제도화 등이다.
손 후보는 “경험과 실력에서 나오는 개혁, 준비된 청년의 준비된 개혁을 통해 국민의힘의 뿌리 깊은 보수의 가치를 되찾겠다”며 “천막당사 정신으로 싸워 이기겠다”고 강조했다.
조성아 기자 j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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