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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마케팅 컴퍼니 매드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ㆍ디지털 비즈니스 파트너십 특화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미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유망 디지털ㆍAI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정부 주도형 사업으로, 매드업은 자사의 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솔루션과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매드업이 보유한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마케팅 기술의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입증한 결과로, 미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미국 진출을 위해 매드업은 대표이사 각자 체제로 전환하고, 이동호 대표가 직접 글로벌 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 뉴욕대학교(NYU)가 주관하는 ‘AI 프론티어 랩(AI Frontier Lab)’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 고도화는 물론,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기술 검증과 글로벌 AI 네트워크 확대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매드업은 자사의 디지털 마케팅 AI 에이전트 ‘레버 엑스퍼트(Lever Xpert)’의 미국 진출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레버는 실시간 자동화 데이터 분석과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 추천 기능을 통해 기업의 마케팅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매드업은 효율적인 디지털 캠페인 운영을 지원하는 디지털 마케팅 AI 에이전트인 레버 엑스퍼트(Lever Xpert)를 미국 진출의 중심 축으로 삼아 미국 내 유수의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할 예정이다.
매드업 이주민, 이동호 대표이사는 “AI 기반 마케팅 기술력과 데이터 드리븐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AI와 데이터 기반 마케팅 혁신을 리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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