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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16원 넘게 하락하며 1380원대로 복귀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15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6.2원 내린 1385.2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앞서 미국 노동부는 지난 7월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7만3000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10만명 증가)를 크게 하회하는 수준이다.
부진한 고용지표를 계기로 연준의 9월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달러화는 약세 흐름으로 전환됐다.
김봉정 기자 sp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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