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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장애인 체육인재 채용…“사회 가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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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8-05 10:27:36   폰트크기 변경      
광주시장애인체육회와 손잡고 선수 8명 지원

육상ㆍ배드민턴 등 8개 종목

일자리 창출ㆍ훈련 지원까지

김영길 “운동 집중하도록”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강화


김영길 우미건설 대표(오른쪽 네 번째)가 지난 1일 광주 서구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장애인체육 선수 입단식 및 취업지원 업무 협약식’에서 한상득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가운데) 등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우미건설이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우미건설은 최근 광주시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체육 선수 입단식 및 취업지원 업무 협약식’을 열고 체육회와 협력해 지역 장애인체육 선수 8명을 채용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6월 공개 모집과 서류 면접으로 선발된 선수들은 육상, 배드민턴, 좌식배구 등 8개 종목에서 각각 활동할 예정이다. 체육회는 종목별 담당자를 지정해 운영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체육회의 ‘장애인체육 선수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우미건설의 ‘장애인 취업지원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추진됐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과 장애인체육 선수 취업 관리 체계 구축 △장애인체육 선수 채용 추진과 훈련ㆍ시설에 대한 업무지원 △장애인 클럽 활동ㆍ체육지원 프로그램 제공과 소외계층 지원 등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

김영길 우미건설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선수들이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우미건설은 앞으로도 진심을 담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미건설은 우미희망재단을 통해 장애인체육 분야 우수 인재를 발굴ㆍ육성하는 ‘우미점프업’을 2023년부터 매년 지원해오고 있다. 우미점프업은 기초 종목 스포츠 캠프로, 장애 아동ㆍ청소년 스포츠 유망주들이 자신의 장애 유형에 적합한 스포츠 종목을 체험하고 선수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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