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고령군, 인구 3만 회복 위한 전 부서 대응체계 가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5-08-06 17:26:26   폰트크기 변경      

이남철 고령군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인구 3만 회복 비상대책 회의에서 이 군수가 발언하고 있다. / 사진:고령군제공


[대한경제=민향심 기자] 고령군은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비상대책 논의에 돌입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5일 고령군청 우륵실에서 열린 ‘인구 3만 회복 비상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인구 감소로 인한 군의 지속가능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종합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출생률 저하와 청년층 유출로 군 인구가 지속적으로 줄어들면서 마련됐다. 참석한 각 부서장은 현재 추진 중인 인구 증가 시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신규 사업 발굴 방안을 공유했다. 주거·일자리·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행 가능한 대책을 마련해 실질적 인구 유입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남철 군수는 “지금은 모든 부서가 위기의식을 갖고 머리를 맞대야 할 시점”이라며 “인구 3만 회복을 목표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부서별 책임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부서별 맞춤형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필요한 예산을 집중 투입해 인구 3만 회복을 위한 종합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민향심 기자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민향심 기자
grassmhs@hanmail,net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