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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전북도회, 건설현장 중대재해 근절 2차 긴급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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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8-06 14:29:02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박흥순 기자]전북지역 건설업계가 잇따르는 중대재해를 근절하기 위해 긴급 대책 회의를 연이어 개최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 확보 방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소재철)은 6일 도회 대강당에서 ‘건설현장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제2차 긴급 대책 회의’를 열었다. /사진: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제공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소재철)는 6일 대표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현장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제2차 긴급 대책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정부의 산업재해 사망사고 근절 정책에 대한 지역 건설업계의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재철 회장은 “근로자의 생명 보호는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업 운영의 기본이자 출발점”이라며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30일 열린 전국 시·도회 회장단 긴급회의 내용이 공유됐다. 특히 소재철 회장이 직접 정부의 대책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내용을 설명하며 회원사들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또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한 서진석 ㈜신성건설 안전팀장을 초빙해 현장 안전관리 중점 점검 사항에 대한 실무 강의를 진행,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소 회장은 “건설업계 스스로의 책임과 역할을 다시금 되새기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조치가 이행되도록 지원 체계도 정비해 나가겠다”며 “중대재해 ‘제로(0)’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박흥순 기자 so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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