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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임성엽 기자]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다.
7일 LH에 따르면 이 사장은 국토교통부에 사표를 냈다. 국토부는 사표 수리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 사장은 지난 2008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개발을 처음으로 제안한 교통전문가 출신이다. 한양대 졸업 후 교통개발연구원을 거쳐 경기도시공사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 사장은 윤석열 정부 임기 중인 지난 2022년11월 LH 사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올해 11월까지였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사의를 표명한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장은 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이후 두 번째다.
임성엽 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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